가정교회에 글을 올린다 올린다 하면서 이제서야 올립니다.
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성령이 충만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.
저희 부부는 교회에서 하는 성경공부를 등록을 하려고 합니다.
아침에 강선우 목사님께서 인도하시는 성경공부는 현교 엄마가 할 예정이구....오후에 김문봉 목사님께서 하시는 성경공부는 제가 할 예정입니다.  가정교회 식구들을 거기서 뵙으면 좋겠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