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교 엄마왈 같이가면 싸고 맛있는 일식집이 있다고 하는데....
아직 가정교회 예배도 5주나 남았는데 한번 모여서 갈까요?
오늘 눈오는거 보니까 정말 이번 겨울 찡~하네요...
같이 가실수 있으신 분들은 댓글 달아주세요...시간은 얘기 오가면서 정하구요.

P.S.  최우영 형제님 이메일은 이곳에 달았는데 조윤리 자매님 이메일을 모르네요.
저한테 개인적으로 보내주시면 메일링 리스트에 넣겠습니다.
webmaster@kpcm.org로 보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