디모데는 자체내에 홈페이지를 운영중이었습니다.
아직 이사가 확정된 것이 아니여서 별로 보여 드릴 것이 없네요.
죄송합니다.

빠른 시간 내에 이사를 하든지.. 링크를 다시 걸든지 결정을 하겠습니다.
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.

디모데를 섬기는 강선우 명랑목사 드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