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번주 금요예배는 복음연합감리교회에서 연합에배로 드립니다.
잊지 마세요.

식사하고 함께 출발할 것이기 때문에 적어도 6:30분에는 교회에서 떠나야 합니다. 그래서  식사 시간은 6:00로 당겼구요. 스타벅스에서 밴은 5:30분에 출발합니다.

늘 같은 사람에게, 비슷한 메세지만 듣던 여러분들에게 새로운 메세지를 들을 수 있는 너무도 좋은 기회인 줄 믿어요. 모두 참석합시다.

또 한 가지는 이 번주 토요일에는 남선교회에서 "새로운 출발"이라는 주제로 부흥회를 합니다.
성령의 붙잡힌 목사님이라는 소개를 받는 김광수 목사님이 강사님이시까....하하.. 기대되지 않나요?
오전과 오후에 있을 부흥회에도 많은 참여 바랍니다. 

와우! 이 번주는 말씀의 축제네요.

그럼 한 주 열심히 열공, 열일 하시고..
금요일에 뵈요. 

명랑드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