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회 도서실에 있네요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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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저자: 필립 은
* 출판사: 진흥 출판사
* 출판일: 2000년 3월

* 목차

1. 선교 현장에서
단기선교팀들과 함께
하늘처럼 믿고 삽니다
책 있소?
순교의 피
다시 이룬 행복
두만강변에서

2. 생생한 증언
눈물 젖은 두만강
앙골라 사람들도 울고 갈 것입니다
소고기가 질기다고 하던데요
양심과 국정가격이 없어졌다
저를 팔아 주세요
가난에는 착취가 더 많아 지는 법이다
저 자식은 아직도 맥이 있구나
군인들도 굶고 있는데 백성들이야 더 말할 나위가 있겠어요
간염도 병인가요
간부들에게 돈을 빌려주는 것은 강도 당한 것이나 다름없다
인민을 위하여 복무 안 함
백성들은 고소할 곳도 없다
망책이 말을 물어 봅니다
왜가리회사의 사람들
그 집은 이사한다고 한 지가 이미 십 년이 되었어요
이 여자는 내가 먼저 심문을 하겠소
선량한 사람은 거의 죽고 없습니다
장군님께 충성을 다해다오
택민이네 집으로 가자
시집가는 건 장마당에 가는 것이다
출근을 하면 할수록 빚만 집니다
전쟁이건 폭동이던 간에 콱 터져라
올바시가 온다
메마른 눈에서 피눈물이 흐른다
'바라'냐, '병짐'이냐
봄철의 이삭주이
집 지키는 멍멍이
해방차
빵 하나만 먹으면 살 수 있으니 제발 하나만 주세요
저 애에겐 명태 두 마리나 먹였는데도 병이 낫지 않아요
9세 짜리 탈출자의 증언
저 중국의 산 하나만 조선에 옮겨갔으면
김정일 동지도 죽을 자시고 있소
생산회목은 전쟁복구보다도 더욱 힘들 것입니다
식량 후원은 다 어디로 갔나요?

3. 북에서 보내 온 간증 편지
김선숙(함흥, 95.6.1.-6.6)
류화숙
전복만
김병완(평안북도 덕천, 98.6.1-6.6)
김송자(함흥시. 98.6.1-6.6)
이혁철(함경북도 온성군)
김민천(98.6.10)
이순환(98.5.19)
이순환(98.6.16)
김종림(함경북도 회령시. 98.5.1)
선호렬(회령시. 98.5.16-5.22)
김순영(98.6.10)
박순옥(은덕군 농경구. 98.5.3-5.8)
김찬수(평양시. 98.4.5-4.14)
이금순(함북도 김책시)
정순금(길주군. 98.5.8-5.13)
김장실(청진시. 98.5.8-5.13)
심옥순(청진시. 98.5.8-13)

4. 부록
탈북 동포 실태 리포트/남재중 박사(Aeigs Foundation 이사장)
어느 탈북자와의 인터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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