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?
짧게 인사드릴 겸 글 올립니다.
하루 지나고, 이틀 지나고, 삼일 지나도 적응되지 않는 한국.
아~유목민의 후예가 되서 그런지 어디를 가도 소속감이 없는 듯한...
이라고 말하는 올바른 행동이 아니겠지요? ^^
모두들 넘 보고싶다.
울 엄마 디모데 단원들 무지하게 좋아하시더라고요~ㅋㅋ
할머니랑 매일매일 누구누구 칭찬을 하시더군요.
anyway, 이만 줄이겠습니다.
그럼, God bless all!

강 승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