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든 음식을 준비해주셔서 운영진(?)이 찬양과 기도 준비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신 희은/희정이 어머님 강집사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. 하나님이 갑자기 보내주셔서 에너지드링크 같은 힘을 주셨습니다.


그리고 말없이 밥 준비 도와준 상근이와
그래도 Host 라고, 끝나고 설겆이 및 뒷정리 해준
보경, 지윤, 산돌샘, 재영이 등 정말 고마워요 ^^


부족한 사람들을 사랑하셔서, 주님의 크신 계획을 엿보게 해주시고 동참하게 하신 하나님께 끝없이 찬양드립니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