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? 손원찬입니다. 홈페이지가 새단장 한 이후에 처음 글 올리는 것 같네요.
호연이형이 다 하신건가요? 이런 능력까지 있었다니 놀랍습니다. ^^

오랜만에 게시판과 앨범을 둘러보며 디모데 식구들의 동향(?)을 살펴봤네요.
그새 깜짝 놀란 변화도 있고 모르는 얼굴도 많고... 저를 기억하는 분들이 이제 몇이나
될런지... (그래도 내 사진도 하나 있더라. '디모데 선교회는...' 메뉴의 작은 사진 구석에 ㅋ ^^;)

이렇게 홈페이지를 통해 그곳 소식을 간간히 보고있으면 왠지 두근두근...빨리 미네소타에 돌아가고 싶어요.
모두들 건강하세요.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가 디모데 교회에 함께하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