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저 이곳 서울에 잘 도착했습니다.
동경까지 가는데 주희선 자매와 같이 가게 되어서 지루하지 않게 도착했구요.
아직 지난 밤에 도착해서 바깥에는 나가보지 않았지만..
고국의 향기가 나네요..^^;;

다시 한번 디모데 형재 자매님들의 귀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.
너무나 귀한 시간들이었고 만남이었습니다.
그 시간들이 그곳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비록 같이 하진 못하지만
이곳에서 또 한국에서 만남으로 이어지길 간절이 원하구요..

제 연락처 남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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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하시고 항상 주안에서 승리하는 하루 되시길 바래요..